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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자료실

제목

스트레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3.1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31
내용
스 트 레 스

스트레스(Stress)는 원래 물리학적인 용어인데 물체에 바깥 힘을 가하면 스트레스(Stress)이라는 변화가 생기는데 그것에 대하여 평행을 유지하기 위하여 내부 상호간에 힘을 지키고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 이론을 생물체에 대하여 처음 적용시킨 사람은 한스 셀리인데 생물체에 가해지는 여러가지 상해 및 자극에 대하여 체내에서 일어나는 비특이적인 생물체의 반응을 스트레스라고 하고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상해와 자극을 스트레서(Stressor)라고 불렀습니다.
1936년 셀리는 스트레서에 대한 생체내의 반응을 일반적응증후군이라 부르고 이에 따라 여러 가지 질환이 생긴다는 스트레스학설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스트레스가 일어나는 단계를 3단계로 구분하고 경고기, 저항기, 피폐기라고 불렀습니다.
경고기라 함은 생체내에 스트레서가 가해지면 처음에는 혈압 및 체온 저하, 신경기능 억제, 혈액 농축 등의 쇼크 증세가 일어나고 이어 이와 반대되는 현상 즉 혈압상승, 체온상승, 혈당상승 등의 적극적인 저항을 나타냅니다.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항기로 이행하는데 이 시기는 스트레서에 대한 생체의 저항성이 가장 증가하는 시기로서 다른 종류의 스트레서에 의한 저항력을 희생시켜 하나의 스트레스에 대해 집중적으로 대항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는 경고기에서 볼 수 있던 생화학적, 조직학적 변화는 정상으로 복구되어 있는 시기입니다. 더욱 장기간 스트레스가 작용하면 생체의 저항력도 약해집니다.
즉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지속되면 피폐기로 넘어가는데 신경전달물질이 고갈되거나 과잉분비되어 불균형 상태가 되며 신경화학적 기능이 변화되며 뇌하수체와 부신계가 이미 반응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생체내에서는 흉선이나 림프계의 위축, 부신피질의 지질의 상실, 위,십이지장 궤양 등 신체적인 질환과 우울증, 정신분열증 등 정서 및 행동반응이 이상을 초래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의 개념은 학자들 간에 통일되어 있지 못하고 그 기본적인 정의 및 기전에 대한 의견도 조금씩 다릅니다.
여하튼 스트레스는 몇가지 단계를 거쳐서 질병을 발생시키지만 다른 스트레스의 유무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으며 스트레스를 증진시키거나 억제시키는 다른 외적(음식물, 약품 등), 내적(유전적 요인, 연령, 성별 등)요인에 의해서도 좌우됩니다.
현대인이 스트레스 없이 살수는 없고,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사람에게 유익할 수 도 잇지만 지나친 스트레스는 병이 될수 있음은 분명합니다. 스트레스의 조절은 쉽지 않습니다.
※ 우선 본인이 지니고있는 스트레스의 종류와 정도를 생각해 보십시오.
※ 지나친 욕심을 내거나 성취할 수 없는 목표를 세우지 마십시오.
※ 자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로 걱정하지 마십시오.
※ 자신이 잘하는 일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되 성취한 만큼 스스로를 높이 평가해 주십시오.
※ 적절한 취미생활이나 규칙적인 운동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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