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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자료실

제목

두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3.1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78
내용
두 통

두통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발생한 증상으로 아직도 완전 해결이 안된 상태입니다. 두통은 대개 머리부분에서 생기는 것을 말하지만 때로는 얼굴부위에 생기는 심한 통증도 가리킬 수 있습니다. 두통의 원인은 머리, 복부, 가슴 부위의 국소 병변에 의한 것과 열을 동반하는 독성물질에 의한 정신적 병변에 의한 것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통증은 일반적으로 의식과 관계있고 또한 개인의 성격이나 정신적인 요소가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어 불안, 우울, 신경증 등이 두통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이들 원인들이 생리학적 과정의 일환으로 근육의 긴장을 초래하여 두통을 발생시킵니다.

두통의 원인을 다르게 구분해 볼수도 있는데 뇌종양, 뇌막염, 뇌출열 등 두개내 질환에 의해서 생기는 위험한 신호를 알려주는 두통과 편두통, 목근육의 긴장에 의한 두통, 군집두통, 정신적인 여러 원인에 의해 오는 두통등 별 심각하지 않은 두통이 있습니다.

두통이 몇 년을 두고 계속되거나 몇주 혹은 몇 달동안 감소 없이 지속되거나 하면 대개 양성적인 원인으로 인한 것입니다. 반면 전에 없던 두통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점점 악화되면 머리내의 병변이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두통이 몇주 또는 몇 달 간격으로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는 경우에도 편두통이나 삼차신경통에 의한 경우이며 거의 시계같이 일정한 간격으로 나타났다가 오랜시간이 없어졌다 하는 두통은 군집두통”(집락두통이라고도함)에 의한 것입니다.

낮에 있던 두통이 하루종일 지속되다가 잠을 방해하지 않고 없어지는 것은 정신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밤에도 두통으로 인하여 잠을 못자거나 두통이 점진저긍로 악화되면 머리속에 병변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두통을 감별진단하는데는 두통의 경중, 두통의 위치, 두통을 악화시키거나 경감시키는 요인을 아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양성두통은 진통제 복용등으로 경감되지만 머리내 병변을 의심하게 하는 두통은 즉시 병원을 찾아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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